도장을 꾸욱 ©우리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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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꾸욱

필 제이 스미스 글 . 그림

도장을 꾸욱 | ISBN 979-11-86843-51-2 77810|발행일 2020. 1. 31 | 250*185|44면|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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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제3경기 히든 작가 공모전당선작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몸에 무늬를 얻지 못한 아기 표범.

하지만 걱정 없어요. 하루하루 자라면서 자기만의 무늬를 만들어 가고 있거든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줄 때마다 아기 표범의 몸에는 하나둘씩 예쁜 무늬가 생겨나요. 그건 바로 고마움의 표시로 친구들이 찍어 준 도장이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처음엔 자기가 누구인지, 내 본모습이 어떤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만나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점차 정체성을 갖게 되지요. 이러한 정체성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운데 하나씩 하나씩 채워 나갈 수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귀여운 아기 표범처럼 친구들과 함께하며 자신만의 예쁜 무늬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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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꾸~욱》은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어 그림책으로 처음 출간되는 작가 필 제이 스미스의 첫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보다는 세상과 부딪히며,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무늬를 조금씩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아기 표범에 빗대 표현한 발상이 참 흥미롭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문체와 귀여운 그림들이 어우러져 우리 아이들에게 짧지만 마음속에 오래 남는 깨달음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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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실제 아기 표범은 태어날 때부터 무늬를 갖고 태어나지요. 하지만 《도장을 꾸욱》에서의 아기 표범은 하루하루 자라면서 자기의 무늬를 만들어 가요. 세상과 만나 여러 가지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면서 아기 표범의 몸과 마음에는 하나둘 예쁜 무늬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 무늬는 혼자서만 만든 무늬가 아니라 바로 친구들이 찍어 준 무늬랍니다. 세상과 친구들과 만나 함께 어울리며 자신만의 예쁜 무늬와 정체성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이 작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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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필 제이 스미스: 그림책을 좋아하는 만화 편집자입니다. 아픈 친구에게 아픔을 깜빡 잊어버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서 매일 밤 작은 이야기를 모으다 보니 어느새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장을 꾸~욱》은 제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내일은 어떤 무늬의 이야기가 생길까요? 아마도 다음 무늬 이야기는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내일의 새로운 무늬를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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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icolas@redac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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